art_14614765996799[1].jpg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주민 주도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포럼'을 추진한다.

현장포럼은 농촌마을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설정 등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주민들이 마을계획을 수립해 마을의 미래상을 설계하고 현안해결을 위한 주민협의 프로그램을 23일 앙성면 하남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4개 마을에서 실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현재까지 12개 마을에서 현장포럼을 진행했다.

시는 현장포럼을 실시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림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하여 2016년 7건에 총사업비 121억원을 신청해 중앙평가 중에 있으며, 2017년은 7건에 총사업비 166억원의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하남이장은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 간 결속력이 강화되고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는 등 마을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기초역량이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길 농촌활력팀장은 "농촌의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뉴스신문에도 비슷한 내용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