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주민들은 마을가꾸기사업에 대하여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을가꾸기사업은

충주시청 건축디자인과가 주무부서로 충주지역의 마을단위에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소규모 사업으로

진입단계에서는 사업비 오백만원 이내에서 공모하며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하여 선정하고

농림축산부가주관하는 창조적 마을가꾸기 사업(5억~권역사업 80억지원)을 신청하기 위하여는 디자인과의 마을가꾸기사업을 수행함이 필수조건이다.


  또한 창조적마을가꾸기 사업을 신청하려면 예비단계인 색깔있는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는 마을의 주민들이 최소한 2명이상 리더교육 21시간을 수료해야

하며 공모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2~3명정도 추가교육이 필요하다.

위와 같이 조건이 충족되면 현장포럼이라는 마을주민을 상대로 한 3번의 교육과 1번의 선진지

견학을 마쳐야 하며 제일 중요한것은 주민의 단합으로 마을의 공동체 의식이 평가에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전국에는 약 36,500개의 마을이 있으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마을이 천여개정도 마을로

정부에서는 5,000개 정도의 선진 시범마을을 만들고자 많은 예산을 들여 사업을 추진중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농촌인구는 전체의 약18%정도로 농촌인구의 더이상의 감소는 국가운영의 위기로

정부에서는 많은 예산을 투여하여 농촌의 인구를 유지하고자 정주여건의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과 소득증대 노력, 직불제, 바우쳐등 농촌의 삶의 질을 높여 도시의 인구를 농촌으로 유도하고자

노력중인것이다.   다만 농어촌에 지원하는 예산을 과거에는 하향식으로 관청의 주도로 사용했으나 실효성이 적어 차츰 주민 주도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현재는 주민의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 되어있는 마을을 우선 지원하고 이를 발굴 지도하기 위하여 각지역에 농어촌 활성화 지원센타를 운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농촌지원을 주도하고있다.

  우리마을은 이와같은 상황속에서 금년부터1,000개 마을속에 포함되기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는

중이며 금년 마을가꾸기사업공모의 선정과 색깔있는마을가꾸기사업의 선정은 하남마을의 장래의 비젼을 제시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마음은 있으나 여의치 않아 시골기차에 자주 오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마을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합니다.)